전국택시노련 서울시지부(지부장 강승규)는 지난 26일부터 2백60여개 산하
단위 노조별로 실시해 온 쟁의발생신고를 위한 찬반투표 결과를 취합, 2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