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어록] 법률가 (변호사) ; 상담역 입력1993.07.26 00:00 수정1993.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벌률가(변호사) 법을 몰라도 벌받지않는 유일한 사람들이 곧 법률가(변호사)들이다. - 제레미 벤탐 <>.상담역 상담역이란 연애하는 방법을 50가지나 알면서도 사귈만한 여인은 단한사람도 갖지않은 사람들이다. - 무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尹, 국방부장관 빨리 임명해야…北 일 벌일지 몰라"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국방부 장관만은 이른 시일 내에 임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다른 장관은 모르지만, 국방부 장관은 ... 2 [단독] 與 원외당협위원장도 모인다…탄핵 찬반 쪼개질 듯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3일 한자리에 모인다.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긴급 윤리위 소집을 지시해 대통령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면서, 당내 갈등은 원외 ... 3 경찰 '조지호 비화폰' 추가확보…"계엄문건 훼손은 증거인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할 때 사용하던 비화폰을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 서대문 국수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