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그룹은 "노사관계장기모델 개발팀"을 발족,기존 임금및 인사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팀은 (주)럭키 금성사 금성일렉트론 금성산전 금성전선 럭키화
재 럭키증권등 7개계열사의 노무관리 임원과 교수및 한국노동연구원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계열사 전임직원에 대한 여론조사등을 실시한후 종합적인
노무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