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김포-잠실간 헬기 운항...대전엑스포 지원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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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는 대전엑스포 행사를 측면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김포~잠실간 노
선의 헬기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교통부는 또 오는 8월1일부터는 잠실~대전, 김포~대전, 김해~대전, 수영~
대전등 4개 노선에도 헬기를 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이같은 헬기운항을 통해 대전엑스포 기간중에 대회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등 약 1만명을 수송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헬기운항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국항공, 서울항공, 삼성항공, 현대정공, 부
산항공 등 5개 부정기 항공운송사업체로 한국항공, 서울항공, 부산항공은
모두 7대의 헬기로 노선운항을 담당하며 삼성항공과 부산항공은 각 1대씩의
헬기로 서울~대전, 부산~대전 구간의 전세운항을 맡게된다.
운임은 김포~잠실 노선이 1인당 3만5천원, 김포~대전과 잠실~대전 노선이
7만7천원, 김해~대전과 수영~대전 노선이 9만5천원이다
선의 헬기운항을 시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교통부는 또 오는 8월1일부터는 잠실~대전, 김포~대전, 김해~대전, 수영~
대전등 4개 노선에도 헬기를 운항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이같은 헬기운항을 통해 대전엑스포 기간중에 대회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등 약 1만명을 수송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헬기운항에 참여하는 업체는 한국항공, 서울항공, 삼성항공, 현대정공, 부
산항공 등 5개 부정기 항공운송사업체로 한국항공, 서울항공, 부산항공은
모두 7대의 헬기로 노선운항을 담당하며 삼성항공과 부산항공은 각 1대씩의
헬기로 서울~대전, 부산~대전 구간의 전세운항을 맡게된다.
운임은 김포~잠실 노선이 1인당 3만5천원, 김포~대전과 잠실~대전 노선이
7만7천원, 김해~대전과 수영~대전 노선이 9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