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특례입학 서울대생 시민납치 폭행강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밤일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는 20대 인쇄업자를
납치,9백여만원을 빼앗은 서울대생 홍성은씨(23.경영2.서울 마포구 노고산
동4의129)등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친척 또는 친구 사이인 홍씨 등은 21일 새벽3시께 서울 강
서구 내발산동 호남정유 주유소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나모씨(25.인
쇄업.서울 강서구 내발산동)를 흉기로 위협,모두 9백8만원을 강탈한 혐의
를 받고있다.
지난80년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간 홍씨는 작년 서울대에 교포자녀
로 특례입학뒤 페루교포로 서강대에 특례입학했다 중퇴한 사촌동생 민영씨
와 함께 자취를 하면서 지내다 이날 친구 권정우씨(22.무직.서울 성동구 옥
수2동64)등과 함께 4명이 범행을 했다는것.
납치,9백여만원을 빼앗은 서울대생 홍성은씨(23.경영2.서울 마포구 노고산
동4의129)등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친척 또는 친구 사이인 홍씨 등은 21일 새벽3시께 서울 강
서구 내발산동 호남정유 주유소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나모씨(25.인
쇄업.서울 강서구 내발산동)를 흉기로 위협,모두 9백8만원을 강탈한 혐의
를 받고있다.
지난80년 가족들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간 홍씨는 작년 서울대에 교포자녀
로 특례입학뒤 페루교포로 서강대에 특례입학했다 중퇴한 사촌동생 민영씨
와 함께 자취를 하면서 지내다 이날 친구 권정우씨(22.무직.서울 성동구 옥
수2동64)등과 함께 4명이 범행을 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