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석, 역도 한국신기록 작성...180kg이하급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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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가대표 전상석(고양시청)이 제52회 문곡배단체역도경기대회 1백8kg
이하급 인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전상석은 22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일반부 단체전 중
량급 1백8kg급으로 출전,인상에서 1백73kg을 들어올려 지난2월 동아시아대
회파견 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1백72.5kg의 한국기록을 0.5kg 경신했
다.
고양시청은 전상석과 윤석천 남승원이 나서 합계 9백90kg으로 우승했다.
한편 고등부 경량급에서는 홍천고가 7백45kg으로 1위를 차지해 2연패했으
며 포천실고는 중량급에서 9백12.5kg으로 우승했다.
또 한국체대는 대학부 경량급(8백2.5kg)과 중량급(1천20kg)을 석권했고 일
반부 경량급에서는 양구구청이 7백25kg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하급 인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전상석은 22일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일반부 단체전 중
량급 1백8kg급으로 출전,인상에서 1백73kg을 들어올려 지난2월 동아시아대
회파견 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1백72.5kg의 한국기록을 0.5kg 경신했
다.
고양시청은 전상석과 윤석천 남승원이 나서 합계 9백90kg으로 우승했다.
한편 고등부 경량급에서는 홍천고가 7백45kg으로 1위를 차지해 2연패했으
며 포천실고는 중량급에서 9백12.5kg으로 우승했다.
또 한국체대는 대학부 경량급(8백2.5kg)과 중량급(1천20kg)을 석권했고 일
반부 경량급에서는 양구구청이 7백25kg으로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