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언론인 문명자씨 문화방송 상대 손해배상 소송 청구 입력1993.07.22 00:00 수정1993.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방송 주미특파원을 지낸 문명자씨(64.US뉴스지 백악관 출입기자)는21일 MBC 라디오드라마 `격동 30년)이 자신을 반한활동가 등으로 잘못 묘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MBC와 이 드라마 작가 김교식씨를 상대로 서울지법 남부지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의할 수 없다, 반란표"…윤상현, 탄핵안 가결에 '분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늘 대통령 탄핵안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성 표결을 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선 '반란...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