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전국 판매점의 이미지통일 작업에 나서 입력1993.07.18 00:00 수정1993.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OA(사무자동화)전문업체인 신도리코가 전국 판매점의 이미지통일(CI)작업에 나선다. 신도리코는 18일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대리점판매를 확대하기위해 전국2백25개 판매점을 CI매장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종수 국가수사본부 "내란죄 수사 주체는 국수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은 9일 “이번 수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수본은 내란죄의 수사 주체”라며... 2 밀가루 도시, 대전을 음미하다 오직 빵을 사러 새벽 기차를 타고 대전에 가기도 하고, 칼국수와 두루치기를 맛보러 당일치기 대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심심찮다. 노잼 도시는 옛말, '밀가루 도시' 대전이라 수식해도 좋으리.밀가루 도... 3 탄핵으로 밸류업 동력 꺾이나…은행·보험주 일제히 '하락'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수혜주로 꼽혔던 은행, 보험주가 급락하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 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밸류업 정책 동력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9일 오전 10시2분 현재 제주은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