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업체들의 중국진출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11일 무공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하기위해 무공의 중국투자정보지원센터를
방문,상담을 가진 국내업체는 올상반기중 모두 4백31개사로 이중 81.0%인
3백49개사가 중국에 투자키로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업체들의 투자규모는 50만달러미만이 전체의
46.7%인 1백63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투자형태는 단독투자(18.9%)보다
합자또는 합작(77.3%)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