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히타치, 금성4메가DRAM조달확대[일본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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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제휴관계에 있는 한국의 금성일렉트론사로
부터의 4메가DRAM의 OEM(주문자상표에 의한 생산)조달을 확대한다.
1993년가을을 목표로 현재의 월간 약90만개를 동110만-120만개규모로
증대한다. 미국에서의 왕성한 4메가수요확대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1993년중 4메가품의 부족상태가 해소되지 않을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공급량을 확보하려는것이 히타치의 목적이다. 히타치는 1990년11월
금성일렉트론사와 4메가DRAM에 관해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한바있다.
이계약에 따라 히타치는 금성에 4메가기술을 공여하는 한편 OEM조달
을 하고있다.
부터의 4메가DRAM의 OEM(주문자상표에 의한 생산)조달을 확대한다.
1993년가을을 목표로 현재의 월간 약90만개를 동110만-120만개규모로
증대한다. 미국에서의 왕성한 4메가수요확대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1993년중 4메가품의 부족상태가 해소되지 않을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공급량을 확보하려는것이 히타치의 목적이다. 히타치는 1990년11월
금성일렉트론사와 4메가DRAM에 관해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한바있다.
이계약에 따라 히타치는 금성에 4메가기술을 공여하는 한편 OEM조달
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