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해외지사와 본사를 연결하는 "국제통신망"을 오는 7월1일
부터 정식으로 개통한다.

두산그룹은 해외지사와 본사간에 정보를 즉시 교류할 수 있게되며 소
요경비면에서도 40%의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