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페이빈(33.미국)이 미PGA투어 그레이터 하트포드오픈골프대회
(총상금 1백만달러)3라운드에서 박빙의 선두를 달리고있다.

26일(현지시각)미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드
TPC코스(파70.전장6천8백20야드)에서 열린 대회3일째 경기에서 페이빈은
3오버파 73타를 쳐 3R 합계 5언더파 2백5타로 이틀연속 선두를 지켰다.

지난91년 미PGA 상금왕이었던 페이빈은 이날 버디3 보기4 더블보기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