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케이스 무게 30%이상 줄여...SKC, 새금형개발 입력1993.06.27 00:00 수정1993.06.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C는 26일 비디오테이프 케이스를 지금보다 30%이상 가볍게 해주는 금형을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개월간 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이금형은 주원료인 합성수지의 사용량을 30% 줄일수 있어 연간 생산원가를 20억원 절감할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태호 vs 권성동…국민의힘 오늘 새 원내대표 선출 국민의힘은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추경호 전임 원내대표의 사퇴로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김태호(4선·경남 양산),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의 2파전으로... 2 본회의서 내란·김여사특검 표결…뉴욕증시, 나스닥 2만선 돌파 [모닝브리핑] ◆ 본회의서 내란·김여사특검 표결…野, 두번째 尹탄핵안 발의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표결에 나섭니다. 민주... 3 "'방첩사 계엄문건 공개' 메일, 열어보지 마세요"…해킹 악성코드 유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정보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대량 유포된 것에 우려를 보내며 주의를 당부했다.과기정통부는 12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을 틈타 정부&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