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방직 흥아타이어 대주주 지분 대량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국방직과 흥아타이어의 대주주가 보유주식을 대량처분했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동국방직의 대주주인 백욱기대표는 17만주의 자
사주를 23억4천6백만원에 팔아 지분율이 13.70%에서 9.45%로 낮아졌다.
흥아타이어의 이상학사장이 이달 8-23일 사이에 12만8천2백10주의 자
사주를 29억원에 대량처분, 지분율을 8.03%에서 3.25%로 낮추었다.
또 이 회사의 강병중회장이 1만주, 김기봉사장이 3만8천9백80주의 자
사주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동국방직의 대주주인 백욱기대표는 17만주의 자
사주를 23억4천6백만원에 팔아 지분율이 13.70%에서 9.45%로 낮아졌다.
흥아타이어의 이상학사장이 이달 8-23일 사이에 12만8천2백10주의 자
사주를 29억원에 대량처분, 지분율을 8.03%에서 3.25%로 낮추었다.
또 이 회사의 강병중회장이 1만주, 김기봉사장이 3만8천9백80주의 자
사주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