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구내 전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선포...인제대 백병원 입력1993.06.25 00:00 수정1993.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병원에 이어 인제대 백중앙의료원도 병원구내 전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선포, 금연운동에 적극 참여키로했다.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원장 백낙환)은 오는 7월1일부터 서울과 부산에 있는 3개 백병원의 구내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하고 근무자 및 출입자의 흡연을 금지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계엄사태 경제 영향 제한적…침체 우려 과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따른 한국 경제 영향은 제한적이며 경기침체 진입 우려도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2 이준석 "尹 '선관위 싹 털려고 했는데 못 해'가 첫 대화"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쟁이들이 2020년부터 보수진영 절단내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이... 3 한동훈·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오찬…계엄사태 수습 논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과 만나 계엄 사태 후 대책을 논의한다.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서범수 사무총장 등 지도부는 6일 오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상임고문단과 오찬 회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