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노동장관 울산현장에...현대분규 조속해결 위해 입력1993.06.22 00:00 수정1993.06.2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인제노동부장관은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현대그룹계열사 노사분규를 조속히 해결하기위해 22일 오후4시40분 대한항공 KE571편으로 울산으로 출발했다. 이같은 이장관의 분규현장 방문은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현대사태의 해결에 중대한 고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국정원, 신임 1차장에 오호룡 특별보좌관 임명 2 "연말엔 돈 좀 버나 했는데"…백화점, 그야말로 '초비상' 3 한총리, 국무위원 간담회서 "어떤 경우도 국가 안정적 운영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