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95년까지 광자기디스크 광의료기기 캠코더사업등에 참여,광전
자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또 금성사카메라 모델인수를 계기로 카메라생산능력을 현재
40만대수준에서 60만대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