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산업 정상조업 들어가...노사양측, 협상안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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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경원기자]지난14일부터 단체협상결렬로 부분파업에 들어갔던 현대
자동차 부품생산업체인 경주 용강공단내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51)은 18
일 오전 노사양측이 지난17일 하오 합의한 5개항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이
날 오후 2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노조측은 조합원총회를 소집,18일 오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노조
원 7백71명중 투표에 참가한 6백53명의 68.5%인 4백47명의 찬성으로 협상안
에 합의하고 이날 오후2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자동차 부품생산업체인 경주 용강공단내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51)은 18
일 오전 노사양측이 지난17일 하오 합의한 5개항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이
날 오후 2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
노조측은 조합원총회를 소집,18일 오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노조
원 7백71명중 투표에 참가한 6백53명의 68.5%인 4백47명의 찬성으로 협상안
에 합의하고 이날 오후2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