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미토모금속공업, 신닛폰제철, NKK등 3사는 오사카가스가
후쿠이현 쓰루가시에서 교토시까지 부설할것을 계획하고있는 천연가스
의 장거리파이프라인에 관한 본격적인 기업화조사(FS)를 개시했다.

이파이프라인은 오사카가스가 쓰루가에 건설할 액화천연가스(LNG)
기지에서 도시가스원료인 천연가스를 게이한신지구에 공급하려는 것으
로 총연장은 약 100킬로미터. LNG기지, 부설공사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7,000억엔이다. 오사카가스는 2010년경 완성을 예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