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3.5인치 광자기디스크드라이브를 개발,올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현대는 16일 미국 자회사인 레이저바이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등에
활용되는 대용량의 보조기억장치인 광자기디스크를 구동시키는 드라이브를
개발,테스트를 끝내고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