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앞두고 핍TV개발 경쟁...금성사 삼성전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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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대비 2종시판시작."대형"모델은 내달부터 유선방송 시대를 앞두고
금성사와 삼성전자간 핍(PIP)TV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95년부터 시작되는 유선방송시댕에 대비,삼성전자가 금년초 2개의
화면을 도시에 시청할수있는 핍TV를 선보인데 이어 금성사가 이날 내놓은
핍TV25인치및 29인치 2종류로 작은 화면으로 모든 방송채녈을 검색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작은 화면의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수 있는 기능도 갖고있다.
이 회사는 25인치를 월5천대,29인치를 월 1천대 생산한후 점차 양산규모
를 확대해 나갈 계회이다.
이에앞서 지난 1월 25인치,2월부터는 29인치 핍TV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
전자는 오는 7월부터 29인치 이상 대형제품 모델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선방송시대가 개막되면 2개화면을 도시에 시청할수 있는 핍TV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성사와 삼성전자간 핍(PIP)TV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95년부터 시작되는 유선방송시댕에 대비,삼성전자가 금년초 2개의
화면을 도시에 시청할수있는 핍TV를 선보인데 이어 금성사가 이날 내놓은
핍TV25인치및 29인치 2종류로 작은 화면으로 모든 방송채녈을 검색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작은 화면의 크기와 위치를 조정할수 있는 기능도 갖고있다.
이 회사는 25인치를 월5천대,29인치를 월 1천대 생산한후 점차 양산규모
를 확대해 나갈 계회이다.
이에앞서 지난 1월 25인치,2월부터는 29인치 핍TV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
전자는 오는 7월부터 29인치 이상 대형제품 모델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유선방송시대가 개막되면 2개화면을 도시에 시청할수 있는 핍TV 수요가
크게 늘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