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책임 포병대대장 구속...국방부, 지휘관 엄중 문책키로 입력1993.06.12 00:00 수정1993.06.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방부는 연천포사격장 폭사사고와 관련, 사고원인을 조사해 수도군단의 지휘계통을 따라 지휘관을 엄중 문책키로 했다. 국방부는 또 동원예비군들의 교육책임을 맡고 있는 967포병대대장 배두영소령을 11일 직무태만으로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언론들, 尹탄핵안 발의 보도…"정치적 불안정 야기해" 2 "여보, 우리 아들 어떡해"…유학 보낸 학부모 '피가 마른다' 3 유엔 사무총장 "한국 계엄 해제 환영…상황 계속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