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책임 포병대대장 구속...국방부, 지휘관 엄중 문책키로 입력1993.06.12 00:00 수정1993.06.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연천포사격장 폭사사고와 관련, 사고원인을 조사해 수도군단의 지휘계통을 따라 지휘관을 엄중 문책키로 했다. 국방부는 또 동원예비군들의 교육책임을 맡고 있는 967포병대대장 배두영소령을 11일 직무태만으로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 표결 앞두고 ICT업계 촉각…트래픽 급증 '대비 태세'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정보통신기술(ICT) 업계가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6일 IC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와 SK텔레콤·KT·... 2 '탄핵 찬성' 조경태 "尹 즉각적 직무정지? '하야'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찬성' 의견을 밝힌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즉각적인 직무정지라는 것은 탄핵도 있고 스스로 물러나는 하야도 있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민의힘... 3 [포토] 배드빌런 켈리-콜로이 영, '깜찍 그 자체~' 그룹 배드빌런 켈리, 클로이 영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