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제트프린터 사업 나서...신도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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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사무자동화)전문업체인 신도리코는 지난해 6월 정보기기사업부를 신설,
미렉스마크사와 제휴로 레이저빔프린터(LBP)사업에 착수한데 이어 1년만에
프린터사업을 잉크젯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오는 16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잉크젯프린터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컬러및 흑백제품 각각 1개기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도리코는 신제품발표회와 함께 시판에 들어가 올해말까지 3천여대 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이를위해 오는7월 잉크젯프린터 영업인력을 신규채용, 정보기
기사업부를 강화키로 했다.
또 미렉스마크사 모델인 잉크젯프린터의 국산화를 위해 회사연구소내 프린
터 전문인력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미렉스마크사와 제휴로 레이저빔프린터(LBP)사업에 착수한데 이어 1년만에
프린터사업을 잉크젯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신도리코는 오는 16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잉크젯프린터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컬러및 흑백제품 각각 1개기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도리코는 신제품발표회와 함께 시판에 들어가 올해말까지 3천여대 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이를위해 오는7월 잉크젯프린터 영업인력을 신규채용, 정보기
기사업부를 강화키로 했다.
또 미렉스마크사 모델인 잉크젯프린터의 국산화를 위해 회사연구소내 프린
터 전문인력을 늘려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