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인체성장호르몬 태국에 수출...3년간 2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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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대표 최근선)가 유전공학기술로 자체개발한 인간성장호르몬인 유
트로핀의 수출에 나섰다.
이 약품은 대덕의 럭키바이오텍연구소에서 유전자재조합방식을 이용해
자체개발한 것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왜소증을 치료하는 제품이
다.
럭키는 최근 태국의 오렉스사와 3년간 2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
고 10만달러 물량의 1차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약품은 태국 최대의 국립병원인 시리랏병원에서 사용하게 되며 국
내에서는 지난 2월 임상실험을 마치고 이미 상품화에 들어갔다.
트로핀의 수출에 나섰다.
이 약품은 대덕의 럭키바이오텍연구소에서 유전자재조합방식을 이용해
자체개발한 것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왜소증을 치료하는 제품이
다.
럭키는 최근 태국의 오렉스사와 3년간 2백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
고 10만달러 물량의 1차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약품은 태국 최대의 국립병원인 시리랏병원에서 사용하게 되며 국
내에서는 지난 2월 임상실험을 마치고 이미 상품화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