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형우의원 '대통령특사설' 부인 입력1993.06.08 00:00 수정1993.06.08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청와대는 민자당의 최형우의원이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보도를 8일 부인했다. 청와대 당국자는 "중국 외교부장이 방한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특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최의원이 특사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국 불확실성 속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률 8.7% 그쳐 2 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하며 자리 박차고 나와…사의는 만류" 3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