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햇동안 30대그룹중 환경법규를 가장 빈번하게 위반한 재벌기업은 (
주)한양인것으로 드러났다.
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변형윤)이 발표한 "92년 30대 그룹환경위
반 내용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0대그룹이 오염배출기준초과등 환경법을 위
반한 건수는 모두 1백23건이며 그룹당 평균위반 건수는 4.1건에 달한다.
그룹별(경제연구소및 금융업체제외)환경법규위반 빈도수를 보면 (주)한양
이 계열사 1.3사당 1건이 적발돼 가장 높았으며 기아그룹이 1.6사,동아그룹
1.7사,대우그룹이 1.9사당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또 동부그룹이 2.7사당 1건을 비롯 한일그룹과 쌍용그룹이 3사당,현대그룹
이 3.3사당 1건등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