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서울~뉴욕 노선 7월부터 주 5회 운항 입력1993.06.07 00:00 수정1993.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의 서울~뉴욕노선이 7월부터 주2회에서 주5회로 증편운항된다. 증편요일은 월,화,금요일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24일 보잉747~400 4호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1주간 총 공급좌석은 현재의 1천2백52석에서 3천3백92석으로 3배가량 늘게 된다. 한편 아시아나는 서울~뉴욕노선을 12월부터는 주7회 매일운항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 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미보유 회신"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상봉터미널에 입지…KTX 등 철도 5개 노선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한다. 주변으로 5개 노선이 개통할 예정인 데다 중랑구에서 각종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주거 환경이 더 개선될 수 있... 3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GS칼텍스가 인쇄 광고인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2024 한경광고대상 크리에이티브 대상’을 받았다. 이 광고의 배경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