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서울~뉴욕노선이 7월부터 주2회에서 주5회로 증편
운항된다.

증편요일은 월,화,금요일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24일 보잉747~400 4호기를 도입할 예정이
다.

이에따라 1주간 총 공급좌석은 현재의 1천2백52석에서 3천3백92석으로
3배가량 늘게 된다.

한편 아시아나는 서울~뉴욕노선을 12월부터는 주7회 매일운항
편으로 증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