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카테터사업 신규참여...미국회사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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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김기)이 미국의 아메리칸 비오미더사와 제휴, 혈관색
전제거용 의료용구인 카테터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비오미더사와 국내생산 및 아시아지역총판계약
을 체결하고 국내공급에 들어갔다.
첫해인 올해에는 비오미더사로부터 제품을 직수입해 국내판매에 나서
고 내년부터는 합작회사를 설립, 국내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엠볼렉토미 바이루멘 오클루전 등 11품목을 취급하며 이들 제품은 재
질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부식이 없고 윤활성 탄력성이 뛰어나다는 특
성을 갖고 있다.
전제거용 의료용구인 카테터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5일 비오미더사와 국내생산 및 아시아지역총판계약
을 체결하고 국내공급에 들어갔다.
첫해인 올해에는 비오미더사로부터 제품을 직수입해 국내판매에 나서
고 내년부터는 합작회사를 설립, 국내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엠볼렉토미 바이루멘 오클루전 등 11품목을 취급하며 이들 제품은 재
질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부식이 없고 윤활성 탄력성이 뛰어나다는 특
성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