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캠코더 비디오비전등 3제품 `올해의 명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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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발한 8 캠코더<사진>8 VTR 19인치 비디오비전등 3개 제품이
미전자공업협회(EIA)로부터 "올해의 명품"으로 선정됐다.
이들3개 제품은 오는6월2일부터 6일까지 미시카고에서 열리는 "하계
전자전"의 명품전시관에 진열된다.
EIA 명품선정위원회는 <>8 캠코더의 경우 7백50 의 초경량이면서도 사용이
편리하게 디자인된점<>8 VTR는 기존제품에 비해 크기가 3분의1이면서도
화질과 음질이 뛰어난점<>19인치 비디오비전은 TV와 VTR의 복합제품이면서
디자인이 뛰어난점을 각각 높이 평가,올해의 명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전자공업협회(EIA)로부터 "올해의 명품"으로 선정됐다.
이들3개 제품은 오는6월2일부터 6일까지 미시카고에서 열리는 "하계
전자전"의 명품전시관에 진열된다.
EIA 명품선정위원회는 <>8 캠코더의 경우 7백50 의 초경량이면서도 사용이
편리하게 디자인된점<>8 VTR는 기존제품에 비해 크기가 3분의1이면서도
화질과 음질이 뛰어난점<>19인치 비디오비전은 TV와 VTR의 복합제품이면서
디자인이 뛰어난점을 각각 높이 평가,올해의 명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