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에 이봉서씨 추천...정부 입력1993.05.22 00:00 수정1993.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 7월말로 임기만료되는 정인용아시아개발은행(ADB)부총재 후임으로 이봉서 전상공부장관을 추천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ADB부총재는 임기5년으로 모두 3명인데 그중 2명은 선진국이, 1명은 개발도상국이 맡아오고 있다. 이번 임기만료되는 정부총재자리를 놓고 한국을 비롯 태국 인도 중국등이 경합을 벌이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탄핵 가결 불가피했다...제 할 일 했어"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국민과 함께 잘못을 바로잡고 헌법·민주주의 지킬 것"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오늘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대표 직무 수행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