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특별위원회 열어 자원재생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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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1일 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박실)전체회의를 열어 국립환경연구
원 자원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등 환경처산하단체로부터 자원재생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효진한국자원재생공사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말 현재 재활용폐
기물의 수집처리실적은 재활용품의 경우 목표량의 61.7%,농약빈병은 83.9%
에 불과하다"며 "철캔등 민간수집 기피품목을 자원재생공사에서 적극 수집
하고 농약빈병 수거보상금을 현행 개당 30원에서 40원으로 인상하는등 수집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윤수국립환경연구원장은 "대기오염과 산성비가 생태계등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고 그피해를 예측평가할수있는 기법을 개발하기위해 조사연구활동
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 자원재생공사 환경관리공단등 환경처산하단체로부터 자원재생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효진한국자원재생공사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달말 현재 재활용폐
기물의 수집처리실적은 재활용품의 경우 목표량의 61.7%,농약빈병은 83.9%
에 불과하다"며 "철캔등 민간수집 기피품목을 자원재생공사에서 적극 수집
하고 농약빈병 수거보상금을 현행 개당 30원에서 40원으로 인상하는등 수집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서윤수국립환경연구원장은 "대기오염과 산성비가 생태계등에 미치는 영향
을 조사하고 그피해를 예측평가할수있는 기법을 개발하기위해 조사연구활동
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