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등 20사 성장주 부상...매출 3년간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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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법인중 종근당 삼애실업 삼익악기등 20개사는 3년연속 매출액증가
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향후 성장성이 유망한 주식으로 지적됐다.
20일 신영증권은 금융업을 제외한 12월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지난 91년부터
금년도(추정치)까지 매출액증가율이 매년 높아지는 기업으로 모두 20개사를
선정, 이들 기업이 앞으로 성장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화학이 5개사(경기화학 송원산업 종근당 한미
약품 보령제약)로 가장 많았다.
또 의복(태평양패션 삼애실업 진도패션)과 고무(흥아타이어 동일고무벨트
화승화학)가 각각 3개사였고 섬유가 2개사(동국무역 갑을)였다.
이와함께 가죽(호승) 종이(세풍) 비금속광물(백광소재) 1차금속(배명소재)
전자(삼화전자) 운수장비(기아자동차) 기타제조(삼익악기) 등의 업종에서 1
개사씩 포함됐다.
이중 금년도 예상매출액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배명금속(41.6%)으로 지
난 91년(19.8%) 92년(24.5%)에 이어 증가폭이 지속적으 로 높아질 것으로 추
정됐다
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향후 성장성이 유망한 주식으로 지적됐다.
20일 신영증권은 금융업을 제외한 12월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지난 91년부터
금년도(추정치)까지 매출액증가율이 매년 높아지는 기업으로 모두 20개사를
선정, 이들 기업이 앞으로 성장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화학이 5개사(경기화학 송원산업 종근당 한미
약품 보령제약)로 가장 많았다.
또 의복(태평양패션 삼애실업 진도패션)과 고무(흥아타이어 동일고무벨트
화승화학)가 각각 3개사였고 섬유가 2개사(동국무역 갑을)였다.
이와함께 가죽(호승) 종이(세풍) 비금속광물(백광소재) 1차금속(배명소재)
전자(삼화전자) 운수장비(기아자동차) 기타제조(삼익악기) 등의 업종에서 1
개사씩 포함됐다.
이중 금년도 예상매출액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배명금속(41.6%)으로 지
난 91년(19.8%) 92년(24.5%)에 이어 증가폭이 지속적으 로 높아질 것으로 추
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