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수출비중 감소세...한은, 개도국은 작년비 2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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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상품이 개발도상국에서는 그런대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
나 선진국에서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은 모두 1백
82억4천4백40만달러로 작년동기의 1백69억6천5백30만달러에 비해 7.5%가
늘어났으나 이중 선진국에 대한 수출은 94억1천9백50만달러로 지난해 같
은 기간의 97억4천7백20만달러에 비해 3.4%가 줄었다.
반면 개도국 수출은 88억2천4백9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72억1천
8백10만달러에 비해 22.3%가 늘어나는 호조를 보였다.
나 선진국에서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은 모두 1백
82억4천4백40만달러로 작년동기의 1백69억6천5백30만달러에 비해 7.5%가
늘어났으나 이중 선진국에 대한 수출은 94억1천9백50만달러로 지난해 같
은 기간의 97억4천7백20만달러에 비해 3.4%가 줄었다.
반면 개도국 수출은 88억2천4백9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72억1천
8백10만달러에 비해 22.3%가 늘어나는 호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