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승용차전복 로이터통신기자 숨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오전9시35분경 충북 청원군 옥산군 오산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에서 광주로 가던 서울3포9429호 소나타승용차9운전자 최평락.43. 로이
터통신 카메라기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20m가량 끌리면서 전복,
최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취재차 함께 광주로 가던 로이터통신기자
김영권씨(39)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최기자등이 커브언덕길인 사고지점에서 담배불을 재떨이
에 끄는 순간 차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
에서 광주로 가던 서울3포9429호 소나타승용차9운전자 최평락.43. 로이
터통신 카메라기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20m가량 끌리면서 전복,
최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취재차 함께 광주로 가던 로이터통신기자
김영권씨(39)가 중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최기자등이 커브언덕길인 사고지점에서 담배불을 재떨이
에 끄는 순간 차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