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 광다이얼 자동응답 무선교환기 공급 입력1993.05.17 00:00 수정1993.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대표 백중영)이 고정및 휴대장치 모두 국선통화가 가능한광다이얼 자동응답 무선교환기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성은 이전화기가 15채널 MCA무선전화기에 통화자선별 통화내용녹음자동응답원격제어등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고정및 휴대장치에 광다이얼을부착,사용하기 편리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구한 날 오더니…'계엄 선포'에도 긴급재난문자 잠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개입으로 6시간 만에 해제하는 동안, 이와 관련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가 단 한 건도 전송되지 않았다.반면 비상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 2 [속보] 한국노총 "尹정권 퇴진해야…사회적 대화 전면 중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미국인도 감탄…"계엄 놀랐지만 韓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밤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그와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으로부터 고무되고(encouraged) 있다"고 말했다.골드버그 대사는 4일 오전 연합뉴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