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 함상 세미나 18일부터 20일까지 진해서 개최 입력1993.05.17 00:00 수정1993.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협동조합 최고경영자함상세미나가 18일부터 20일까지 진해에서열린다. 해군작전사령부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박상규 기협중앙회회장을비롯 협동조합이사장등 91명의 중소기업경영자가 참가,해상방위에 관한브리핑을 받고 중소기업의 역할과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상세미나는 기업인과 군의 상호이해증진과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구한 날 오더니…'계엄 선포'에도 긴급재난문자 잠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의 개입으로 6시간 만에 해제하는 동안, 이와 관련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가 단 한 건도 전송되지 않았다.반면 비상계엄이 해제된 직후인 4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역... 2 [속보] 한국노총 "尹정권 퇴진해야…사회적 대화 전면 중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미국인도 감탄…"계엄 놀랐지만 韓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밤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그와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으로부터 고무되고(encouraged) 있다"고 말했다.골드버그 대사는 4일 오전 연합뉴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