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질랜드경제협의회 제11차회의 21일 상의에서 열려 입력1993.05.15 00:00 수정1993.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뉴질랜드경제협의회 제11차 합동회의가 오는 21일 상의회관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뉴질랜드 양국에서 7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인도 감탄…"계엄에 놀랐지만 韓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밤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그와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으로부터 고무되고(encouraged) 있다"고 말했다.골드버그 대사는 4일 오전 연합뉴스와... 2 마인즈그라운드, '동남아' 공략 위한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MICE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 주식회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설립된 해외 법인이다.이번 개소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 3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 사업설명회 성료 용인플랫폼시티대토리츠는 지난 3일 경기 기흥ICT밸리 컨벤션센터에서 용인플랫폼시티 대토보상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용인플랫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