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결의안 채택 다음주로 연기...유엔안전보장이사회 입력1993.05.08 00:00 수정1993.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본부=최완수특파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중국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북한 1차결의안 채택을 내주초에 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6일 오전(미국시간)안보리 10개비상임이사국들에게 결의안초안을 배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천하람 "이준석, 與 최소 6명 이상 탄핵 찬성 의사 직접 확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포스코가 '찜'한 이 회사, 10년 만에 사상 최대 매출 비결은[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는 각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 3 엔씨, 한국어 쓰는 시각화 AI ‘바르코 비전’ 공개 엔씨소프트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쓸 수 있는 시각화 언어모델(VLM)인 ‘바르코 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다.엔씨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