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결의안 채택 다음주로 연기...유엔안전보장이사회 입력1993.05.08 00:00 수정1993.05.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본부=최완수특파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중국측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북한 1차결의안 채택을 내주초에 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6일 오전(미국시간)안보리 10개비상임이사국들에게 결의안초안을 배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의 봄' 후속작 '서울의 겨울'"…쏟아진 웃픈 '밈'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온라인상에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밈(Meme)'이 쏟아졌다.4일 X(엑스·옛 트위터)에 실시간 트렌드에는 '미친 XX',... 2 계엄령 정치드라마 이후 대권 잠룡들 행보 보니…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으로 야당 정치인들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고 있다. 차기 대권 잠룡으로 평가받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지사는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국... 3 [마켓PRO] "계엄령 뒤 코스피 하락할 것"…韓 증시 인버스 베팅한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