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대우그룹주 상승폭 으뜸...연초대비 13%가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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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10대 그룹사중 럭키와 대우그룹의 주가상승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대우와 럭키그룹의 평균주가는
1만7천2백67원,1만8천3백92원으로 연초대비 각각 13.60%,12.77%가 올라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92%를 크게 앞질렀다.
대우와 럭키그룹의 주가상승이 큰 것은 최근 상승폭이 컸던 수출관련주
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삼성 7.85%(평균주가 2만9천3백36원) 기아 6.27%(1만6천2백60원)
선경 5.80%(2만1천4백25원) 한진 3.24%(1만5천73원) 쌍용 2.33%(1만6천1
백82원) 현대1.11%(1만9천93원) 한화 1.04%(1만3천7백50원)의 순으로 올
랐고 한일의 경우 오히려 0.66%(1만2천7백43원)가 내렸다
나타났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대우와 럭키그룹의 평균주가는
1만7천2백67원,1만8천3백92원으로 연초대비 각각 13.60%,12.77%가 올라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1.92%를 크게 앞질렀다.
대우와 럭키그룹의 주가상승이 큰 것은 최근 상승폭이 컸던 수출관련주
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삼성 7.85%(평균주가 2만9천3백36원) 기아 6.27%(1만6천2백60원)
선경 5.80%(2만1천4백25원) 한진 3.24%(1만5천73원) 쌍용 2.33%(1만6천1
백82원) 현대1.11%(1만9천93원) 한화 1.04%(1만3천7백50원)의 순으로 올
랐고 한일의 경우 오히려 0.66%(1만2천7백43원)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