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딜러 취급증권사 15개사로 늘어...증권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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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딜러(자기매매수익률 발표에 의한 채권매매)업무를 취급하는 증권회사
가 모두 15개사로 늘어났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증권등 9개사에 이어 6개 증권사도 채권딜러
업무에 관한 방법서를 제출,1일부터 채권딜러업무를 시작했다.
이에따라 투자자들은 일정 범위내에서 대우 동서 제일 산업 럭키 현대 대신
동양 쌍용 대유 선경 상업 동부 한양 삼성등 15개증권사가 매일 공시하는 자
기매매수익률로 채권거래를 할수있게 됐다.
이들 15개증권사는 모두 보증사채와 산업금융채권 장기신용채권 통화안정증
권의 자기매매수익률을 발표, 투자자들의 매매주문에 응하기로했다.
또 의무매입규모는 개인투자자에 대해서는 제일증권이 3억원, 나머지 증권
사는 1억원씩으로 정했고 법인의 경우에도 1억원이 9개사로 가장 많다.
가 모두 15개사로 늘어났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증권등 9개사에 이어 6개 증권사도 채권딜러
업무에 관한 방법서를 제출,1일부터 채권딜러업무를 시작했다.
이에따라 투자자들은 일정 범위내에서 대우 동서 제일 산업 럭키 현대 대신
동양 쌍용 대유 선경 상업 동부 한양 삼성등 15개증권사가 매일 공시하는 자
기매매수익률로 채권거래를 할수있게 됐다.
이들 15개증권사는 모두 보증사채와 산업금융채권 장기신용채권 통화안정증
권의 자기매매수익률을 발표, 투자자들의 매매주문에 응하기로했다.
또 의무매입규모는 개인투자자에 대해서는 제일증권이 3억원, 나머지 증권
사는 1억원씩으로 정했고 법인의 경우에도 1억원이 9개사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