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정입학 물의 신상우의원 징계않기로...청와대 입력1993.05.02 00:00 수정1993.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권은 아들이 경기대입시부정에 관련된 것으로 밝혀진 신상우 국회국방위원장에 대해 정치권정화차원의 징계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방침을 세운것으로 2일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2일 "87년 당시만해도 보결입학원칙에 헛점이 많아 꼭 부정입학이라 볼수도 없고 신의원아들은 문제가 공개되자 마자 자퇴해 입대했다"며 문제를 삼을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룰루레몬, ‘Together we grow(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요)’ 서울 이벤트 성료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 코엑스 K-POP광장에서 ‘Together we grow(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요)’ 이벤트... 2 농협은행, FIBA 3x3 홍천무궁화 챌린저 2024 개막식 열어 농협은행은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운동장 특설코트에서 'FIBA 3×3 홍천무궁화 챌린저 2024'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의 메인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 3 임신·출산에만 '20년'…13남매 낳은 남보라 母, 국민포장 받았다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이자 13남매를 출산해 양육한 이영미(59) 씨가 국민포장을 받았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영미 씨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글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