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2지구 조합아파트 잔여분 6월부터 일반 분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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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계2 택지개발지구에 건립될 철거민조합아파트 잔여분에 대한
일반분양이 당초 예상보다 늦은 6월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중계2지구 조합아파트는 통합조합 9백48가구(건영), 중계1조합 7백80
가구(한양), 하계조합 7백66가구(청구) 등 모두 2천4백94가구인데 조합
원용을 제외한 1천1백2가구가 청약저축가입자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작년말 사업승인을 받아 착공된 건영아파트는 상가면적을
9백90 에서 6천7백60 로 늘리기로 하고 24일 사업계획변경승인을 받았
는데, 32평형 4백37가구가 6월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또 32평형 2백9
6가구가 일반분양될 한양아파트는 23일 사업승인을 받았다.
일반분양이 당초 예상보다 늦은 6월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중계2지구 조합아파트는 통합조합 9백48가구(건영), 중계1조합 7백80
가구(한양), 하계조합 7백66가구(청구) 등 모두 2천4백94가구인데 조합
원용을 제외한 1천1백2가구가 청약저축가입자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작년말 사업승인을 받아 착공된 건영아파트는 상가면적을
9백90 에서 6천7백60 로 늘리기로 하고 24일 사업계획변경승인을 받았
는데, 32평형 4백37가구가 6월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또 32평형 2백9
6가구가 일반분양될 한양아파트는 23일 사업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