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보일러 수출 추진...(주)제일, 합작법인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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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보일러 제조업체인 (주)제일(대표 박상곤)이 보일러 수출을 추진
하고 있다.
28일 제일은 보일러의 내수판매호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주 중국의 지우자공및 홍우자공에 제품견본을 보냈다고 밝혔다.
장천의 지우자공과는 수출계약결과에 따라 합작법인설립도 검토중이다.
이 회사는 90년부터 기름보일러에 스테인리스소재를 도입,그해에 KS마크를
취득하고 연간 50~60%의 매출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4만대 2백억원 규모이고 인천공장에 연산 10만대규모의 설비
를 갖추고 있다.
하고 있다.
28일 제일은 보일러의 내수판매호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주 중국의 지우자공및 홍우자공에 제품견본을 보냈다고 밝혔다.
장천의 지우자공과는 수출계약결과에 따라 합작법인설립도 검토중이다.
이 회사는 90년부터 기름보일러에 스테인리스소재를 도입,그해에 KS마크를
취득하고 연간 50~60%의 매출성장을 거듭해왔다.
지난해 매출은 4만대 2백억원 규모이고 인천공장에 연산 10만대규모의 설비
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