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국민학교교장 4백92명 `자정결의대회' 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내 국민학교 교장 4백92명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강당에서 `교육계 비리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교육활동과 관련한 금품수수행위 근절 등 4개항을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탄핵 찬성 독려 후회 안 해"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탄핵 불가피…저는 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탄핵 가결 불가피했다...제 할 일 했어"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