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국민학교 교장 4백92명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
관 강당에서 `교육계 비리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교육활동과
관련한 금품수수행위 근절 등 4개항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