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3.04.27 00:00
수정1993.04.27 00:00
국립교육평가원은 27일 지난3월에 치른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과정의 1단계
시험(교양과정 인정시험)에 지난해보다 39% 가량이 는 8천30명이 응시, 이
중 3천7백48명(응시자의 46.7%)이 한과목 이상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교양과정 인정시험은 국어 국사등 필수 3과목과 선택 2과목을 치르는 시험
으로 60점이상을 얻은 과목이 3개과목 이상이면 다음단계인 전공기초과정
시험을 치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