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술종합학교 음악실기 연수과정 전형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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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실기연수과정의 전형일이 6월28일~7월2일로
확정됐다.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장은 오는 7월부터 개설하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예술실기연수과정"의 학생선발요강을 발표,초등부 60명 중등부 60명 고등부
1백80명등 모두 3백명의 인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선발예정인원은 초등부의 경우 피아노 30명,현악기 24명,관악기
6명이고 중등부는 피아노 20명,현악기 25명,관악기 10명,타악기
2명,작곡3명등이다. 고등부는 성악 30명,피아노40명,현악기 63명,관악기
30명,타악기5명,작곡및 이론 12명.
이교장은 학생선발에 절대평가제를 채택해 실기성적이 합격수준에 미달할
경우 정원에 관계없이 불합격처리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입학지원서교부는 5월14~21일 지원서접수는 18~21일 예술의 전당내
서울오페라극장에서 하게된다.
실기시험곡은 쉽게 접할 수있는 3곡중 1곡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교장은 "지정곡 발표후 2개월이란 짧은 시일내에 시험을 치르게돼
객관적으로 음악에 자질이 있는 학생을 추려 선발할수있게 했다"면서
"공개경연심사로 진행 말썽의 소지를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우수한 음악도들에게 과다한 레슨비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마련된 실기연수과정의 1회당 레슨비는
2만2천원으로 책정됐으며 1학기와 2학기,여름학기와 겨울학기등 4개의
학기로 운영된다.
확정됐다.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장은 오는 7월부터 개설하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예술실기연수과정"의 학생선발요강을 발표,초등부 60명 중등부 60명 고등부
1백80명등 모두 3백명의 인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선발예정인원은 초등부의 경우 피아노 30명,현악기 24명,관악기
6명이고 중등부는 피아노 20명,현악기 25명,관악기 10명,타악기
2명,작곡3명등이다. 고등부는 성악 30명,피아노40명,현악기 63명,관악기
30명,타악기5명,작곡및 이론 12명.
이교장은 학생선발에 절대평가제를 채택해 실기성적이 합격수준에 미달할
경우 정원에 관계없이 불합격처리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입학지원서교부는 5월14~21일 지원서접수는 18~21일 예술의 전당내
서울오페라극장에서 하게된다.
실기시험곡은 쉽게 접할 수있는 3곡중 1곡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교장은 "지정곡 발표후 2개월이란 짧은 시일내에 시험을 치르게돼
객관적으로 음악에 자질이 있는 학생을 추려 선발할수있게 했다"면서
"공개경연심사로 진행 말썽의 소지를 절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우수한 음악도들에게 과다한 레슨비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마련된 실기연수과정의 1회당 레슨비는
2만2천원으로 책정됐으며 1학기와 2학기,여름학기와 겨울학기등 4개의
학기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