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6월부터 8월말까지 45억원을 들여 고냉지채소 3만ha를 수매,
채소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다.
26일 농림수산부는 배추 무등 고냉지채소 재배면적은 1만1천ha로 작년의
1만2천3백ha보다 줄었으나 생산예상량은 6% 늘어난 40만t으로 추정돼 농
협을 통해 수매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올해 고냉지생산물량은 무 10만t ,배추 3만t 으로 예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