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냉지채소 수매,6월-8월 3만ha...45억원 들여 농협통해 입력1993.04.26 00:00 수정1993.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6월부터 8월말까지 45억원을 들여 고냉지채소 3만ha를 수매,채소가격을 안정시키기로 했다. 26일 농림수산부는 배추 무등 고냉지채소 재배면적은 1만1천ha로 작년의1만2천3백ha보다 줄었으나 생산예상량은 6% 늘어난 40만t으로 추정돼 농협을 통해 수매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올해 고냉지생산물량은 무 10만t ,배추 3만t 으로 예상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탄핵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헌법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최혁 기자 2 [포토] 탄핵 가결에 환호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손 잡은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지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