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승용차 10부제 당국홍보 절실 .. 김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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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전국적으로 수천대씩 등록하는 차량으로 10년안에 교통대책이
도저히 세워질수 없다고 한다. 그나마 정부에서 차량 10부제실시 등으로
끝자리숫자에 해당하는 날에는 공공기관 사업장등에서 운행을 자발적으로
자제하고 있다. 그런데 관청 공공기관 개인사업장의 입구푯말에는 종종
"오늘은 승용차끝자리 <>번호가 쉬는날"이라고 고지되어 있다.
이것은 차량운행자에게 확연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미흡하다. 차라리
"내일은 승용차 끝자리<>가 쉬는날"이라고 하는것이 훨씬 나을것 같다.
운행전날 미리 인지하게 함으로써 범국민적인 차량 10부제운동이 더욱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당국은 차량10부제 지침사항문구에
있어서 오늘보다는 내일의 운행금지 차량을 먼저 인지하게끔 관할관청을
통해 유도해야한다.
김치현(부산시 서구 동대신동2가313의145 삼익아파트 12동206호)
도저히 세워질수 없다고 한다. 그나마 정부에서 차량 10부제실시 등으로
끝자리숫자에 해당하는 날에는 공공기관 사업장등에서 운행을 자발적으로
자제하고 있다. 그런데 관청 공공기관 개인사업장의 입구푯말에는 종종
"오늘은 승용차끝자리 <>번호가 쉬는날"이라고 고지되어 있다.
이것은 차량운행자에게 확연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미흡하다. 차라리
"내일은 승용차 끝자리<>가 쉬는날"이라고 하는것이 훨씬 나을것 같다.
운행전날 미리 인지하게 함으로써 범국민적인 차량 10부제운동이 더욱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당국은 차량10부제 지침사항문구에
있어서 오늘보다는 내일의 운행금지 차량을 먼저 인지하게끔 관할관청을
통해 유도해야한다.
김치현(부산시 서구 동대신동2가313의145 삼익아파트 12동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