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투명플로트유리가 덤핑무혐의판정을 받을 전망이다.
20일 무협에 따르면 호주관세청은 한국산 일부제품이 덤핑수출된 것을
확인했으나 한국유리가 소명자료를 통해 앞으로 12개월동안 투명유리제품의
수출량을 줄이기로 함에 따라 덤핑관세를 부고하지 않을 방침이다.
호주 필킹톤사는 지난해 12월18일 한국유리와 금강등 2개 한국업체에 대해
반덤핑제소를 했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