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사 사장에 박홍섭씨...노동부산하기관장 4명임명 입력1993.04.13 00:00 수정1993.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3일 노동부산하 근로복지공사 심대섭사장후임에 박홍섭현민자당정책심의위원회위원을,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찬혁이사장후임에 김창지현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을,한국산업단전공단 정동철이사장후임에 김기덕전중앙도동위원회원원장을,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창지이사장후임에 황년대현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고용촉진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선거 못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말해도 안 되면 징치(징계해 다스림)해야 하고,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우체국 앞에서 진행한 10·1... 2 "아이들 쥐잡듯 안 해"…한가인, '14시간 학원 라이딩' 해명 배우 한가인이 자녀들의 ‘14시간 학원 라이딩’ 육아에 대해 나온 일부 부정적 평가에 대해 “유난스레 아이들을 쥐잡듯 잡지 않는다”고 해명했다.한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 3 "강남 아파트는 바로 팔린다는데 왜 이래요?"…비명 터졌다 지난달 금융권의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몇 달 새 아파트값이 뛰자 차익을 기대한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실수요자는 자금 부족으로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